환문예포럼
"예술로 환경을 꿈꾸다"
환문예 포럼은 환경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우리의 노력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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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환문예포럼 월례회
문화와 예술, 환경이 하나 된 날
제1회 환문예포럼 월례회 개최
2025년 2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수생각공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환문예포럼 월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24절기 가운데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로, 얼었던 물이 녹고 새싹이 움트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지혜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예술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비 내리는 창밖 풍경과 함께 진행된 이번 월례회는 예술이 환경문제를 어떻게 전달하고, 시민의 공감과 실천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윤신 교수 환영 인사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대표이자 환문예포럼을 주관해 온 김윤신 교수는 개회 인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예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김윤신 교수는 “기후위기를 예술로 이야기하고, 예술을 환경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다면 세상은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며, 과학적 정보와 정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의 감성과 일상 속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메시지는 이날 발표와 토론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가 되었습니다.
제1발제 기후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
전의찬 교수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사단법인 기후환경원 원장
APEC기후센터 이사장
전의찬 교수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현실과 국내외 기후위기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예술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예술은 단순히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윤리의식을 자극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후 데이터와 예술작품이 결합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과학적 사실과 문화적 표현이 함께할 때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질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제2발제 예술을 통해 바라본 환경
김길려 대표
뮤지컬 감독
숲아트 대표
김길려 대표는 뮤지컬과 공연예술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이 환경 감수성을 일깨우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무대 위의 조명과 음향, 배우의 움직임, 공연의 소재와 연출 방식이 관객에게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수 있으며,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은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의 감정과 기억에 오래 남아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논의 및 핵심 메시지
이번 월례회에서는 환경·문화·예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기업과 NGO의 ESG 협력
ESG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중소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약속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기업의 자원과 전문성, NGO의 현장 경험과 공익성을 결합한다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NGO의 공공 파트너십 강화
환경정책이 실질적인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지원과 시민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정책 수립과 현장 실천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환경·문화·예술 융합 전략
환경, 문화, 예술은 서로 분리된 분야가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메시지로 기능할 때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문화적 콘텐츠와 예술적 표현으로 전달함으로써 시민의 공감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안되었습니다.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
환문예포럼은 단순한 강연이나 토론의 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회원들이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입니다.
서로 다른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융합할 때 새로운 프로젝트와 실천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과 예술의 새로운 연결을 시작하다
제1회 환문예포럼 월례회는 기후위기 문제를 문화와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고, 시민의 공감과 행동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은 앞으로도 환문예포럼을 통해 환경·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환경을 만나고, 환경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환문예포럼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GACA)
대표: 김 윤 신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0길 30, B1-939호 | 고객센터: 02-557-9677 | 이메일: worldair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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