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문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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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환경을 꿈꾸다"

환문예 포럼은 환경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우리의 노력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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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환문예포럼 월례회


문화와 예술, 환경이 하나 된 날



제2회 환문예포럼 월례회 개최


 

2025년 4월 15일 오후 2시, 한국공기청정협회 회의실에서 제2회 환문예포럼 월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했던 이날, 환경·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을 예술의 언어로 해석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문화예술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번 월례회는 ‘예술의 언어로 환경을 말하다’라는 방향 아래, 환경이 더 이상 보호와 보존의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미술의 메시지이자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


매체로서의 환경: 현대미술의 선택

Environment as a Medium in Contemporary Art


오늘날 환경은 단순히 보호해야 할 대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연과 생태, 기후위기와 인간의 삶은 예술작품의 배경이나 소재를 넘어 작품의 본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환경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가 되고, 예술적 표현의 매체가 되며, 시민의 감성과 행동을 자극하는 새로운 언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환경과 현대미술의 관계를 살펴보고, 정책·예술·과학의 관점에서 환경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제1발제  정책의 시선에서 바라본 환경과 예술의 접점


유제 교수
중부대학교 교수
전 환경부 차관 


유제철 교수는 환경정책과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환경문제는 과학적 자료와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시민이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은 복잡한 환경정책과 기후위기의 현실을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제2발제 현대미술 속 환경의 의미와 역할


이희영 평론가
아트네 편집장


이희영 평론가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과 사례를 통해 환경이라는 주제가 예술작품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현대미술에서 환경은 단순히 자연을 재현하는 소재가 아니라,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를 질문하고 기후위기의 현실을 드러내는 핵심적인 메시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의 감정을 움직이며, 익숙한 환경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별강의 


과학과 예술, 환경의 융합이 만드는 미래 


김의신 박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WCU 교수


김의신 박사는 과학과 예술, 환경이 서로 분리된 분야가 아니라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생명과학과 생태문화의 융합이 인간의 생활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사회에서는 과학적 지식과 예술적 상상력, 환경적 가치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문제를 생태계 보호 차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인간의 건강과 문화, 삶의 방식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미래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환경·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다 


제2회 환문예포럼 월례회는 정책, 현대미술, 생명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관점을 통해 환경문제를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환경이 예술의 소재를 넘어 하나의 매체와 사회적 메시지로 기능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환경 감수성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환경 전문가뿐 아니라 예술가, 과학자, 정책 관계자,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적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은 앞으로도 환문예포럼을 통해 환경과 문화예술, 과학과 정책을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담론과 실천 방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환문예포럼 회원 참여 및 후원 안내


환문예포럼은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 연회비: 300,000원
  •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4-015-045817
  • 예금주: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 기부금영수증: 국세청 기부금영수증 발행 가능

※ 계좌번호, 예금주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준은 홈페이지 게시 전 현재 정보를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이 예술이 되는 순간, 예술은 우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환경을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전합니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G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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