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환경 뉴스
Outdoor / Indoor Air News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9월 3일 '2026 국제심포지엄' 개최…AI 시대 맑은공기와 기후적응 해법 모색
[SDG13 기후위기 대응]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GACA, Global Alliance of Clean Air & Climate)은 오는 9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제심포지엄(World Clean Air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 SDG뉴스(http://www.sdgnews.net)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 9월 3일 '2026 국제심포지엄' 개최…AI 시대 맑은공기와 기후적응 해법 모색[SDG13 기후위기 대응]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GACA, Global Alliance of Clean Air & Climate)은 오는 9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제심포지엄(World Clean Air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 SDG뉴스(http://www.sdgnews.net)
“지구 온도 1도↑→ 메탄 24만톤↑↑”…기후 피드백 ‘악순환’ 경고
국제 공동 연구팀, 7개 지구 시스템 모델·163개 현장 관측 데이터 기반 연구 논문 Nature Geoscience에 발표 ▶ 온실가스 중 ‘메탄’(CH₄)은 20년 기준 CO₂ 대비 온난화 효과 84~86배…단기 온난화 주범 ▶ 1℃ 상승당 연간 24±10 Tg CH₄ 증가(1Tg=100만 톤)…2090년대 습지 메탄 배출, 2010년대 대비 50~60% 급증 ▶ “2030년대 자연 배출 증가분, 글로벌 메테인 서약 감축 목표의 8~10% 상쇄 가능성” ▶ “열대 습지 관측 부족이 최대 변수…티베트 고원 등 신규 핫스팟 부상”
“지구 온도 1도↑→ 메탄 24만톤↑↑”…기후 피드백 ‘악순환’ 경고국제 공동 연구팀, 7개 지구 시스템 모델·163개 현장 관측 데이터 기반 연구 논문 Nature Geoscience에 발표 ▶ 온실가스 중 ‘메탄’(CH₄)은 20년 기준 CO₂ 대비 온난화 효과 84~86배…단기 온난화 주범 ▶ 1℃ 상승당 연간 24±10 Tg CH₄ 증가(1Tg=100만 톤)…2090년대 습지 메탄 배출, 2010년대 대비 50~60% 급증 ▶ “2030년대 자연 배출 증가분, 글로벌 메테인 서약 감축 목표의 8~10% 상쇄 가능성” ▶ “열대 습지 관측 부족이 최대 변수…티베트 고원 등 신규 핫스팟 부상”
미래세대가 묻는다…'탄소중립법' 어디로 가나???
기후위기비상행동·여야 의원들, 오는 19일 국회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법 개정 토론회’ 개최 ▶ 헌법재판소 판결·공론화 결과 반영한 탄소중립법 개정 방향 집중 논의 ▶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 생존권 문제”… 시민사회·청년·법조계·농민단체 참여 ▶ 성공회대 김추령 교수 “기후위기의 현재와 미래” 발표… 플랜1.5 최창민 변호사도 발제 ▶ 청소년기후행동 김보림 활동가 참여… ‘환경 분야 노벨상’ 골드먼 환경상 수상자 주목
미래세대가 묻는다…'탄소중립법' 어디로 가나???기후위기비상행동·여야 의원들, 오는 19일 국회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법 개정 토론회’ 개최 ▶ 헌법재판소 판결·공론화 결과 반영한 탄소중립법 개정 방향 집중 논의 ▶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 생존권 문제”… 시민사회·청년·법조계·농민단체 참여 ▶ 성공회대 김추령 교수 “기후위기의 현재와 미래” 발표… 플랜1.5 최창민 변호사도 발제 ▶ 청소년기후행동 김보림 활동가 참여… ‘환경 분야 노벨상’ 골드먼 환경상 수상자 주목
베라, REDD+ 탄소배출권 시장 혁신 본격화
▶ VM0048 전면 도입…'프로젝트별 기준선' 폐기하고 '관할권 단위 기준선'으로 전환 ▶ Agresta·Space Intelligence·TerraCarbon+CGA, 위성기반 리스크맵 제작 3社와 5년 장기계약 ▶ DSP 3社, 아르헨티나·필리핀·파푸아뉴기니·콩고·브라질 등 6개 관할권 우선 착수 ▶ 과대 크레딧 논란 끝낼 신뢰 회복 3단계 로켓…'설계→구현→시장 재공급' ▶ "소수 DSP에 기준선 집중" 게이트키퍼 우려…국가 산림통계와 충돌 가능성도 ▶ 한국 기업, REDD+ 크레딧 구매 전략 재검토 필요…'어떤 방법론인가'가 핵심 변수
베라, REDD+ 탄소배출권 시장 혁신 본격화▶ VM0048 전면 도입…'프로젝트별 기준선' 폐기하고 '관할권 단위 기준선'으로 전환 ▶ Agresta·Space Intelligence·TerraCarbon+CGA, 위성기반 리스크맵 제작 3社와 5년 장기계약 ▶ DSP 3社, 아르헨티나·필리핀·파푸아뉴기니·콩고·브라질 등 6개 관할권 우선 착수 ▶ 과대 크레딧 논란 끝낼 신뢰 회복 3단계 로켓…'설계→구현→시장 재공급' ▶ "소수 DSP에 기준선 집중" 게이트키퍼 우려…국가 산림통계와 충돌 가능성도 ▶ 한국 기업, REDD+ 크레딧 구매 전략 재검토 필요…'어떤 방법론인가'가 핵심 변수
“맑은 공기, 국민 건강과 환경복지의 출발점”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공기의 중요성과 공기질 개선의 사회적 의미를 다시 짚었다. 이날 행사는 공기의 날 제정 16주년을 맞아 국민 건강, 환경복지, 기후위기 대응을 잇는 공기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맑은 공기, 국민 건강과 환경복지의 출발점”한국공기청정협회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공기의 중요성과 공기질 개선의 사회적 의미를 다시 짚었다. 이날 행사는 공기의 날 제정 16주년을 맞아 국민 건강, 환경복지, 기후위기 대응을 잇는 공기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의 날' 맞아 "넷제로 실천·녹색전환 촉진" 행사 펼쳐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기후변화주간’ 개최 ▶ 4월 20~24일, 여수·서울 등 전국서 다채로운 행사 ▶ ‘미래세대 기후과학 탐험’…청소년·청년 기후행동 공모전 ▶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당근마켓 협업 등 국민 참여 확대 ▶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오후 8시)…윤일상 작곡 캠페인송도 공개
‘지구의 날' 맞아 "넷제로 실천·녹색전환 촉진" 행사 펼쳐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기후변화주간’ 개최 ▶ 4월 20~24일, 여수·서울 등 전국서 다채로운 행사 ▶ ‘미래세대 기후과학 탐험’…청소년·청년 기후행동 공모전 ▶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당근마켓 협업 등 국민 참여 확대 ▶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오후 8시)…윤일상 작곡 캠페인송도 공개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데이터 기반 농업 대응 강화 모색
농업 수확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분야 기후적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부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데이터 기반 농업 대응 강화 모색농업 수확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분야 기후적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부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 120억 투입 초미세먼지 농도 최대 23% 줄인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지원대상 전국 18곳 선정 ▶ 오염 우심지역서 생활권 인접 개별입지까지 지원 확대 ▶ 인천 소규모 사업장 지원 효과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 21%~23% 감소 ▶ 사전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 120억 투입 초미세먼지 농도 최대 23%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지원대상 전국 18곳 선정 ▶ 오염 우심지역서 생활권 인접 개별입지까지 지원 확대 ▶ 인천 소규모 사업장 지원 효과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 21%~23% 감소 ▶ 사전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지원
"석회석으로 대기를 정화한다"…英기후테크, 세계최초 '넷제로 생석회 플랫폼' 상용화
■ 오리진파워, 미국 EERC와 함께 'FOAK' 플랫폼 실증 성공…'산소연료 가마'로 공정 CO2 100% 포집·저장 ▶생석회 DAC 흡수제 재활용 통합 시스템 검증…고순도 CO₂流 확보로 후처리 비용 추가 절감 ▶회전율 99%, 가동률 97%로 상용 신뢰성 입증…연산 30만 톤 상용플랜트, 2026년 내 입지 선정·상세 설계 돌입 ▶시멘트·제철 등 '감축 어려운' 산업 필수 자재를 탄소 흡수원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제시
"석회석으로 대기를 정화한다"…英기후테크, 세계최초 '넷제로 생석회 플랫폼' 상용화■ 오리진파워, 미국 EERC와 함께 'FOAK' 플랫폼 실증 성공…'산소연료 가마'로 공정 CO2 100% 포집·저장 ▶생석회 DAC 흡수제 재활용 통합 시스템 검증…고순도 CO₂流 확보로 후처리 비용 추가 절감 ▶회전율 99%, 가동률 97%로 상용 신뢰성 입증…연산 30만 톤 상용플랜트, 2026년 내 입지 선정·상세 설계 돌입 ▶시멘트·제철 등 '감축 어려운' 산업 필수 자재를 탄소 흡수원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제시
정책과 기술을 실행으로··· ‘2026 탄소중립·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2026년 2월 4~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정책·기술·지자체 혁신 사례 발표··· 정부·지자체·산학연·기업 관계자 참석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내외 공기질 통합관리 해법 모색 디지털 혁신·ESG·기후금융·NbS·도시재난 대응 전략 공유
정책과 기술을 실행으로··· ‘2026 탄소중립·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2026년 2월 4~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정책·기술·지자체 혁신 사례 발표··· 정부·지자체·산학연·기업 관계자 참석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내외 공기질 통합관리 해법 모색 디지털 혁신·ESG·기후금융·NbS·도시재난 대응 전략 공유
기후변화 전방위 대응 역량 강화 5대 R&D 로드맵 공개
■ 국립환경과학원, 2026~2030년 중장기 연구종합계획 수립·발표 ▶ AI·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연구·취약계층 맞춤형 연구 등 5대 전략 체계화 ▶ 기후변화 선제대응·국민 체감형 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과학적 기반 구축 목표 ▶ 세부 로드맵은 12일부터 과학원 누리집 통해 공개…본격적 추진 돌입
기후변화 전방위 대응 역량 강화 5대 R&D 로드맵 공개■ 국립환경과학원, 2026~2030년 중장기 연구종합계획 수립·발표 ▶ AI·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연구·취약계층 맞춤형 연구 등 5대 전략 체계화 ▶ 기후변화 선제대응·국민 체감형 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과학적 기반 구축 목표 ▶ 세부 로드맵은 12일부터 과학원 누리집 통해 공개…본격적 추진 돌입
정부, 국내 물산업 기후위기 대응+글로벌 시장 진출 ‘물꼬’ 튼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22일 ‘물산업 전망 2026’ 세미나 개최 ▶ 기후테크로 전환하는 물산업, 정책·시장·수출 전략 총망라 ▶ 국내 물관리 정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전략 제시
정부, 국내 물산업 기후위기 대응+글로벌 시장 진출 ‘물꼬’ 튼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2일 ‘물산업 전망 2026’ 세미나 개최 ▶ 기후테크로 전환하는 물산업, 정책·시장·수출 전략 총망라 ▶ 국내 물관리 정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전략 제시
글로벌 탄소오프셋 시장 이끄는 '9개 플랫폼'은?
▶검증·투명성·혁신 중심으로 진화…자발적 시장 규모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 ▶베라·골드스탠다드 등 검증기관에서 푸로·파차마 등 기술주자까지 포진 ▶산림·토양 보존부터 엔지니어링 제거까지…다양한 프로젝트 유형 확장 ▶블록체인·API 결합 통해 소비자 일상 속 자발적 상쇄로 진입 진화 중
글로벌 탄소오프셋 시장 이끄는 '9개 플랫폼'은?▶검증·투명성·혁신 중심으로 진화…자발적 시장 규모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 ▶베라·골드스탠다드 등 검증기관에서 푸로·파차마 등 기술주자까지 포진 ▶산림·토양 보존부터 엔지니어링 제거까지…다양한 프로젝트 유형 확장 ▶블록체인·API 결합 통해 소비자 일상 속 자발적 상쇄로 진입 진화 중
기후재난·양극화 극심 극복위한 녹색문명 전환 '살림셀'로 시작하라
■ SDX재단, 다중위기 돌파할 국가전략 '살림셀(Salim Cell)' 제안서 공개 "눈길" ▶ 에너지·식량 자립(Zero), AI 연결(Urban), 돌봄 회복(Culture)의 '3대 기초'로 생존 비용 '0' 도전 ▶ 미세 탄소 감축 자산화(MCI)·돌봄 기록(Salim Bar)으로 작동하는 '살림자본주의' 경제 모델 제시
기후재난·양극화 극심 극복위한 녹색문명 전환 '살림셀'로 시작하라■ SDX재단, 다중위기 돌파할 국가전략 '살림셀(Salim Cell)' 제안서 공개 "눈길" ▶ 에너지·식량 자립(Zero), AI 연결(Urban), 돌봄 회복(Culture)의 '3대 기초'로 생존 비용 '0' 도전 ▶ 미세 탄소 감축 자산화(MCI)·돌봄 기록(Salim Bar)으로 작동하는 '살림자본주의' 경제 모델 제시
"COP, 이젠 '기후회의' 아닌 '지정학 전쟁터'"
■ 하버드대 연구진 CHN에 기고문 게재..."COP30 실패, 과학 한계 아닌 지정학적 충돌 때문" ▶ "신흥국-선진국 대립·기후-무역 연계로 다자협상 틀 자체가 흔들려" ▶ 차기 COP 의장국 터키·호주·에티오피아에 4대 전략적 행동안 제시 ▶ "의장국 역할, 단순 '사회자'에서 블록 간 '지휘자'로 전환해야"
"COP, 이젠 '기후회의' 아닌 '지정학 전쟁터'"■ 하버드대 연구진 CHN에 기고문 게재..."COP30 실패, 과학 한계 아닌 지정학적 충돌 때문" ▶ "신흥국-선진국 대립·기후-무역 연계로 다자협상 틀 자체가 흔들려" ▶ 차기 COP 의장국 터키·호주·에티오피아에 4대 전략적 행동안 제시 ▶ "의장국 역할, 단순 '사회자'에서 블록 간 '지휘자'로 전환해야"
국립환경과학원
여름철 녹조, 인공지능(AI)으로 정밀 예측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녹조)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하였다. 그간 낙동강 물금매리, 금강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을 중심으로 3차원 수치모델(Numerical Model)을 활용한 녹조 예측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예보 정확도 향상과 정보 전달 속도 제고를 위해 수치모델에 인공지능 기반 예측 기술을 병행하여 도입한다. 새로운 예측 체계는 과거의 방대한 수질·수량·기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과 물리적 역학 구조를 분석하는 수치모델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향후 7일간의 녹조 발생 정보를 제공하여 예보의 적시성을 높인다. 이번 확대로 한강수계 의암호, 낙동강수계 영천호, 금강수계 용담호, 영산강·섬진강수계 옥정호 등 4곳의 상수원이 신규 추가되어 총 13곳에서 녹조 감시 및 대응 체계가 운용된다. 예측 정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월/목) '물모아플랫폼(www.mulmoa.go.kr)'을 통해 공개되며, 유역(지방)환경청 등 조류경보제 발령 관계 기관에 공유되어 물환경 관리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30년까지 AI 모델의 예측 정밀도를 지속 고도화하여 전국 상수원 조류경보제 지점 28곳 전체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김경현 물환경연구부장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수치모델의 결합은 녹조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5.04.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민건강 보호 최우선, 오존 고농도 시기(5월~8월) 집중관리 대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9일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8월에 대비한 '오존 고농도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표면 부근 대류권에서 생성되는 오존은 NOx와 VOCs가 강한 햇빛과 반응해 발생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일사량 증가, 대기 정체 심화로 고농도 오존 발생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 일수는 최근 5년간 연간 60일 안팎에서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과학적 감시 체계 고도화이다. 정부는 기존 수치모델에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여 오존 예보 정확도를 기존 63%에서 71%로 끌어올리고, 대기환경측정망 미설치 지역에는 5월부터 위성 기반 오존 추정농도 영상 서비스를 신규 제공한다. 또한 2030년까지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오존 원인 규명 및 저감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원인물질을 집중 관리하고 오존 예보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4.29.
EPA may ease regulation of chemical plastic recycling, and environmentalists worry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의 주요 공정인 열분해(pyrolysis) 시설을 청정대기법(Clean Air Act) 소각시설 규제 범주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 청정대기법 제129조는 열분해 시설을 소각시설로 분류하여 다이옥신, 중금속, 미세먼지 등 9종 유해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엄격한 배출한도·모니터링·허가 요건을 적용하고 있다. EPA는 소각 규정에 열분해를 포함한 2005년 규정이 “업계에 혼란을 야기한다”며 별도 규정(제111조)으로 재분류하는 규칙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4일 공개 의견 수렴이 마감됐다. 그러나 제111조는 제129조보다 규제 대상 오염물질 수가 적고, 새로운 기준 마련까지 수 년의 공백 기간이 발생해 사실상 연방 규제 공백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논쟁의 핵심은 “열분해를 재활용 기술로 볼 것인가, 사실상 소각 공정으로 볼 것인가”에 있다. 플라스틱·석유화학 업계는 열분해를 차세대 순환경제 기술로 규정하며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환경단체들은 열분해 과정 역시 플라스틱을 고온 처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소각과 유사한 대기오염 문제를 유발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규정 발표 직전 석유화학·플라스틱 업계 관계자들이 EPA를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며 업계 로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열분해 시설이 저소득층 거주지역 인근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환경정의(Environmental Justice)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지적하였다. NRDC(자연자원보호협회)는 해당 규정이 최종 확정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AP/US News, 2026.04.15.
DeBriefed 8 May 2026: EU eyes fossil-fuel exemptions | Wind and solar save UK ‘£1.7bn’ | Amazon ‘tipping point’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에너지 공급 위기 상황에서 화석연료 기업의 메탄 배출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를 유예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내부 지침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U는 2024년부터 석유·가스·석탄 생산 및 수입 기업을 대상으로 메탄 누출 감시와 수리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연간 매출의 최대 2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강도 높은 메탄 규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유출된 초안에는 가스 공급 위기 등 에너지 안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각국 정부가 기업에 대한 벌금 부과를 유예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면제 적용 기간에 대한 명확한 제한이 없어 사실상 규제 집행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기후 규제와 에너지 안보 중 어느 가치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에 있다. 유럽 내 에너지 가격 불안과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가스 업계는 메탄 규제가 공급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여기에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EU 메탄 규제 완화를 요구해온 미국 측 압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환경단체들은 메탄 감축이 단기간 내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제재 면제가 기업의 배출 감축 투자 유인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환경방어기금(Environmental Defense Fund, EDF) 유럽지부의 Lea Pilsner 디렉터는 “기업이 제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할 경우, 메탄 감축 투자 역시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출처 – Carbon Brief, 2026.05.08.
Atmospheric warming contributions from airborne microplastics and nanoplastics
대기 중 마이크로·나노플라스틱(MNPs, Microplastics and Nanoplastics)은 전 지구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나,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직접 복사강제력(DRF, Direct Radiative Forcing)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복사 전달 모델(Radiative Transfer Model), 실험 기반 광학 특성 자료, 시뮬레이션된 대기 분포 자료를 결합하여 대기 중 MNPs의 복사강제효과를 최초로 정량화하였다. 연구 결과, 유색(coloured) 플라스틱 입자는 강한 광흡수 특성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MNPs의 전 지구 평균 복사강제력은 블랙카본(Black Carbon)의 약 16%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북태평양 아열대 환류(North Pacific Subtropical Gyre) 지역에서는 블랙카본보다 더 강한 지역적 복사강제효과가 나타나, 특정 해양 대기권에서 MNPs가 유의미한 기후 영향 인자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대기 노화(ageing) 과정에서는 백색 입자의 황변(yellowing)에 따른 흡수 증가와 적색 입자의 탈색(bleaching)에 따른 흡수 감소 효과가 서로 상쇄되면서, 전체적인 광학 특성 변화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MNPs를 새로운 기후 강제인자(climate forcing agent)로 규정하였으며, 향후 기후모델과 기후변화 평가 체계에서 이를 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 Nature Climate Change, 2026.05.04.
Deforestation-induced drying lowers Amazon climate threshold
지구온난화와 산림벌채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며, 일정 임계점을 넘을 경우 생태계 전반에 걸친 자기강화적 전이(self-reinforcing transition)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동적 시스템 모델(Dynamical Systems Model)과 대기 수분 이동 추적 모델(Atmospheric Moisture-Tracking Model)을 결합하여, 다양한 공유사회경제경로(SSPs) 시나리오 하에서 아마존 생물군계의 연쇄 전이(cascading transition) 위험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산림벌채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아마존의 전 지구 온난화 임계점은 약 3.7~4.0°C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산림벌채가 22~28% 진행된 상태에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이 1.5~1.9°C에 도달할 경우, 아마존 산림의 62~77%가 사바나(savanna)로 전환되는 거의 전면적인 생태계 전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국지적 현상이 아니라, 건조화(drying) 심화에 따른 수백~수천 km 규모의 장거리 연쇄 효과(cascading effects)를 통해 자기강화적으로 확산되는 특징을 보였다. 연구진은 현재 아마존 지역의 산림벌채율이 이미 약 17~18% 수준에 도달한 상태이며,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40년대에 임계점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주저자인 Arie Staal 연구진은 이러한 대규모 생태계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구온난화를 1.5°C 이하로 억제하고, 추가적인 산림벌채를 중단하는 동시에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복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 Nature,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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